[병원소식] 칠곡가톨릭병원 '무지개 프로젝트'의 새로운 슬로건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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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me, 솔선수범하는 병원 칠곡가톨릭병원입니다 칠곡가톨릭병원이 “새로운 도약, Together jumping 2022”라는 슬로건 이후 병원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보고자 2023년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7년 간의 슬로건 장기 프로젝트인 무지개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총 7년의 단계 별 슬로건 가운데 먼저 첫 5개년은 “나,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지역민의 병원”을 중점으로 슬로건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 바로“Change”입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2030년 병원의 최종 목표이자 우리 칠곡가톨릭병원의 이념인 사랑과 치유의 병원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첫 번째 변화는 바로 나 자신부터의 변화입니다. 2023년은 나부터 솔선수범하며 먼저 보고,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자는 행동 강령으로 “Change me, 솔선수범하는 병원“의 슬로건으로 변화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무지개 프로젝트’로 고객님들께 더 따뜻한 병원, 더 친절한 병원, 다시 오고 싶은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7년의 긴 여정을 함께 하고, 무지개 빛의 병원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슬로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변화와 노력이 새로운 칠곡가톨릭병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알려드릴 예정이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고객을 바라보며 나부터 웃고, 나부터 인사하는 솔선수범의 병원 문화를 만드는 칠곡가톨릭병원이 되겠습니다. ♥ 함께해요 change me! 함께 만들어요 솔선수범하는 칠곡가톨릭병원♥ |